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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폰5가 나오는 이시점에서 레티나 해상도의 크기가 1136×640로 가로는 그대로이고 세로는 더 늘어났다. 여기에 발 맞춰서 cocos2d가 수정이 되겠지만.... 아직은 아이폰4에서의 레티나 해상도가 640×960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져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그래서 시뮬레이터도 레티나에서 돌려야 한다 라는 결론.... 하지만 xcode 를 컴파일 해보면 기본으로 3G가 나온다. 이놈을 어찌 해야 레티나로 나오지? 하다가 찾아보니..... 시뮬레이터에서 다음과 같이 셋팅을 해주었다. IOS Simulator >> Hardware > Device > IPhone(Retina) 이렇게 설정을 바꿔보니 짜잔 ~~ !!!! 이렇게 레티나로 바뀌었다. 실제 해상도 만큼 시뮬레이터가 커졌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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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설치 된 세가지의 프로젝트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가장 처음에 있는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프로젝트로 헬로우 월드가 나온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2D BOX에 대한 물리 엔진이 적용 된 프로젝트다. C++로 구성된 엔진이다. 세번째 프로젝트는 chipmunk 엔진을 사용한 물리 엔진이다. c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프로젝트 이름을 적고, 제조 회사 명도 적는다. (안드로이드랑 비슷한듯...) 베이스 디바이스는 iphone 로 선택한다. 완료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자 그럼 여기서 cmd + R 을 눌러서 실행을 해본다. 기본적으로 코코스2D의 로고가 뜬다. 1. hello world 딱 헬로우 월드가 뜬다. ㅎㅎ 2. 2D Dox 화면을 마구 클릭하면 박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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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게임을 개발할 일이 생겼다... IOS는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는데....아... 어찌 해야 하지? 당연히 선 구현... 후 공부... ㅜㅜ 뭐 프로그래머라면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ㅎㅎ 어차피 공부하기로 한거.. 하나씩 익혀 나갈때 마다 정리를 해봐야겠다.. ㅋㅋㅋ 일단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코코스2D(cocos2d)를 2D용 게임 엔진으로 사용하기에 좋다고 한다. 3D는 요즘에 떠오르고 있는 유니티 엔진이 괜찮고... ㅎㅎ 생짜로 개발하는 것 보단.... 엔진이라는 걸 사용해서 개발하는게 훨씬 낫다...엔진이라는건 그러기 위해서 개발된거니까.. ㅋ 먼저 설치를 해야 한다. 코코스2D는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포럼이 잘되어 있는듯 하다. http://www.cocos2d-iphone.or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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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에서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Xcode라는 새로운 환경에 접근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용 환경의 차이로 인해 초기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Xcode 내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핵심 단축키들을 숙지한다면 이러한 장벽을 더 빠르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맥용 키보드가 아니라면, Command 키 대신 Window 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디버깅 관련 단축키 Command + B 빌드 Command + R 실행 Command + . 멈춤 Command + shift + K 정리 Command + Y 브레이크 초인트 활성/비활성(토글) F6 한줄씩 이동 F7 함수안으로 이동 F8 빠져나옴 2. 문서 이동 관련 단축키 alt + command + 위아래화..
